종종 태설 애들이 뒷세계 같은 건 하나도 모르고 평범하게 자랐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설정상 성격이든 인성이든 어딘가 꼬여 있는 애들이 하도 많아서 얘네 모두가 범죄의 길에 빠져들지 않은 세계선이 존재할까 싶지만...아 생각해 보니 태설아파트가 그 준법시민au구나하지만 what if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는 거니까 렛츠고안 나오는 캐릭터들: 캐해할 정도로 데이터가 쌓이지 않음(언젠가 추가할지도) * 개적폐주의...^^ 1.서태주 백퍼 날라리로 살았다,,. 그치만 여기 세계관에서는 양친 모두 잘 계시는 관계로 크게 탈선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. 적당히 부모 속 썩이는(?) 양아치로 살다가 20대 접어들고 나선 휘한테 나쁜 물 들까 봐 나름의 갱생프로젝트를 시작함현재는 강력계 형사로 일하는 중...(다..